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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곡으로 만든 EP나 앨범을 모든 곡이 같은 레벨에 놓이게 마스터링하기

곡 열 개를 생성하는 데는 오후 한나절이면 됩니다. 그걸 한 장의 음반처럼 들리게 만드는 부분은 흔히 건너뛰는데, 티가 납니다. 청취자가 3번 트랙에서 볼륨을 올렸다가 4번 트랙에서 내리게 됩니다. 여러 곡을 한 앨범처럼 재생되도록 마스터링하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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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곡이 예상보다 더 제각각인 이유

비슷한 프롬프트로 만든 Suno 생성물 두 개도 라우드니스가 3dB, 저역 에너지가 몇 dB씩 다를 수 있습니다. 저희 20곡 측정에서 통합 라우드니스는 세트 전체에서 약 −17에서 −12 LUFS까지 걸쳐 있었습니다. 각 곡은 단독으로는 문제없었지만, 함께 들으면 프로듀서 다섯 명이 만든 플레이리스트처럼 들렸습니다.

같은 숫자를 목표로 삼은 뒤 들어보기

  1. 모든 곡을 같은 통합 라우드니스와 천장으로 마스터링하세요(스트리밍용이면 −14 LUFS와 −1dBTP). 이것만으로 큰 레벨 차이는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2. 곡들을 이어서 재생하며 전환 구간을 들어보세요. −14로 맞춘 발라드와 −14로 맞춘 클럽 트랙을 나란히 놓아도 여전히 어색할 수 있습니다. 통합 라우드니스는 곡 전체를 평균낸 값이기 때문입니다.
  3. ±1dB 이내에서 귀로 조정하세요. 조용한 곡은 조금 더 조용해도 됩니다. 스트리밍의 앨범 모드가 지켜주는 게 바로 그 관계입니다.
  4. 세트 전체의 톤 밸런스를 확인하세요. 모든 곡에 같은 스타일 레퍼런스를 쓰면 저역과 고역이 일관되게 유지되고, 이게 레벨보다 '한 장의 음반처럼 들리는' 데 더 크게 기여합니다.

같은 설정이 아니라 같은 체인을 쓰세요

한 곡의 EQ와 리미터 설정을 다음 곡에 그대로 복사하는 것이 앨범 마스터링에서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곡마다 출발점 측정값이 다릅니다. 같아야 하는 건 노브 위치가 아니라 목표치와 레퍼런스입니다. 파일마다 측정해서 곡별로 체인을 다시 설계하는 엔진은 일관성을 거저 얻습니다. 모든 곡이 같은 레퍼런스 커브를 향해 밀려가기 때문입니다.

순서와 간격

마스터링 전에 트랙 순서를 정해서, 당신이 듣는 전환 구간이 실제 전환 구간이 되게 하세요. 간격은 일정하게 유지하고(보통 1.5~2초) 유통사에 의존하지 말고 파일 자체에서 무음을 트림하세요.

FAQ

앨범의 모든 곡이 같은 LUFS여야 하나요?

비슷해야 하지만 똑같을 필요는 없습니다. 같은 목표치에서 시작해서 귀로 ±1dB 조정하면, 조용한 곡은 조금 더 조용하게 남을 수 있습니다.

스트리밍의 앨범 모드가 이걸 바꾸나요?

앨범 모드는 곡들 사이의 상대적 레벨을 지켜줍니다. 그 상대적 레벨이 마스터에서 애초에 맞았을 때만 제대로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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