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만든 곡이 얇고 작게 들리는 이유 (그리고 고치는 법)
사람들은 같은 걸 다른 말로 표현합니다. 얇다, 깡통 같다, 작다, 조용하다, '커튼 뒤에서 들리는 것 같다'. 저희는 Suno WAV 20곡을 상용 마스터 83곡과 비교 측정해서 숫자로 바꿨습니다. 차이는 구체적이고 고칠 수 있습니다.
· 6 분
5dB 작습니다
Suno 곡은 평균 −15.0 LUFS였습니다. 같은 스타일의 상용 마스터는 −9~−10 근처입니다. 플레이리스트에서 이건 도착하는 곡과 방 뒤에서 페이드인되는 곡의 차이입니다. 듣는 사람은 '마스터링이 필요하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넘깁니다.
그렇다고 라우드니스가 전부는 아닙니다. 얇은 곡을 키운다고 고쳐지지 않습니다. 톤 밸런스가 먼저 바뀌어야지, 아니면 리미터는 쏘는 소리만 더 크게 만듭니다.
6kHz 위가 4~5dB 밝습니다
이게 'AI 광택'입니다. 6~12kHz에서 Suno 곡은 상용 평균보다 4.4dB 높았고, 12~20kHz에서는 5.0dB 높았습니다. 심벌, 치찰음, 합성된 '공기감'이 사는 대역입니다. 첫 30초는 디테일로 읽힙니다. 이어폰으로 1분 뒤엔 피로이고, 곡이 생성됐다는 가장 강한 티 중 하나입니다.
처방은 날카로운 노치가 아니라 넓고 부드러운 컷입니다. 보통 7~8kHz 근처에서 2~3dB. 그리고 약간의 새추레이션으로 따뜻한 종류의 밝기를 되돌려서 곡이 답답해지지 않게 합니다.
120~350Hz가 얇습니다
중저역이 상용 평균보다 1.6dB 아래였습니다. 킥의 몸통, 베이스 음의 무게, 보컬의 가슴 소리가 실리는 대역입니다. 스튜디오 헤드폰에서는 미묘한 차이입니다. 100Hz 아래 진짜 저역이 없는 폰이나 노트북에서는 중저역이 곧 저역이고, 거기가 얇은 곡은 단단해야 할 자리에서 정확히 속이 빕니다.
틀리지 않았던 것
찾을 거라 예상했지만 없었던 세 가지:
- 브릭월 리미팅 없음. 트루피크 평균 −4.2dBTP. 작업할 헤드룸이 충분합니다.
- 좁은 스테레오 없음. 20곡 중 18곡의 Side/Mid 비율이 정상이었습니다.
- WAV에 코덱 손상 없음. 고역이 약 19.9kHz까지 뻗어 상용 음원과 같았습니다. (MP3 다운로드는 다른 얘기입니다.)
이게 중요한 이유는 처방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AI 곡은 '복원'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 좋은 믹스가 발매 전에 필요한 것과 같은 걸 필요로 합니다. 발매 음원과 맞는 톤 밸런스, 약간의 밀도, 올바른 레벨.
FAQ
EQ만으로 고쳐지나요?
EQ는 밸런스를 고치지만 밀도와 레벨은 못 고칩니다. 완성된 마스터에는 무게를 더하는 새추레이션이나 컴프레션, 레벨을 안전하게 올리는 리미터도 필요합니다.
Udio 등 다른 생성기에도 해당되나요?
측정은 Suno 기준입니다. Udio 등도 일반적 경향(낮은 레벨, 밝은 고역)은 같지만 정확한 수치는 다릅니다. 그래서 프리셋보다 곡별 측정이 중요합니다.
내 곡으로 직접 해보기
60초 미리듣기 무료. 계정 필요 없음.